책소개
하루, 하루 작가님들의 좋은 글을 읽습니다.
때론 기쁨의 글을, 때론 위로의 글을, 때론 감성 짙은 글을,
어떤 날은 기분이 좋았고 또 다른 어떤 날은 힘이 되기도
또 어떤 날은 감동이었습니다.
어느 누군가를 위해 혹은 자신을 위해 매일 올려 주시는 작가님들의 감성이 담긴 글들을 흘려서 보내기가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작가님들의 글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신 작가님들의 모든 일상 같은 글들, 그렇게 모아진 소중하고 귀한 글들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는 글로, 위로를 주는 글로, 감동을 주는 글로 독자님들의 마음에 담기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신디, 옌니, 아도니스송, 윙크, 박정제, 최이서, 혜담, 휴고, 말랑주먹, 조길남, 바이엘, 쏘스윗, 박지연, 플로시, 광현, Paul_na, 라일락, 정서윤, ShoutOut, Blue Flower, 무휼, 레이첼, 새로이87, 달님, 김감귤, 새벽(Dawn), 지은, MOLee, 작가와, 아루하
목차
목차
프롤로그
광현
그리움은 눈물이 되었다
사랑의 마음
언제쯤 널
김감귤
글씨라는 매개를 통해서 전하는 메시지
창작이라는 건 뭐다?
세상에서 나에 대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커피 집 옆에 몇 가게 건너 커피 집.
나는 윙크가 안 돼!
순간순간이 모여서
삶과 죽음의 시간은?
아메리카노는 탄 맛을 먹는 것 같은데, 왜 맛있지?
버릇
명상하면?
달님
너와 함께
달빛 아래 홀로
그럼에도 피어라
그러니까 내 마음은
스무 살의 봄
두근두근 초콜렛
우리 함께 라면
달빛 아래 서성이며
라일락
바람
그대의 눈물
너의 그림자
레이첼
서울역에서
말랑주먹(말쮸)
sweet
little
thunder
무휼
살내음
인생길
검(劍)
눈송이
바위
다행이다
무제
구름
바람
바이엘
쓰다
외출
놀이수업
너라는 꽃
행복의 의미
박정제
너에게로 가련다
사랑이란 건 계절과도 같은 것
마음을 따라
너를 위한 계절
그대를 향한 기다림
바람에 실려온 그리움
박지연
편지
어항 속 물고기
감사
좋은 너
하루
먹구름
해바라기
알겠더라
쏘스윗
눈물은 온천이 됩니다
새로이87
가을
새벽(Dawn)
페퍼민트 씨앗
끝내 닿을 빛
시도
물고기
소통
신디
낮 달
추억을 공유한다는 것은
생명을 주는 비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처럼
아도니스송
봄이라는 선물이 오네요
안녕 사월아
your greed
아루하
정박한 곳이 어디라도
버스킹
윙크
소나기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
옌니
인정
용기(내가 나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마음)
작가와
카페와 함께 만든 오아시스
정서윤
덧칠
실패작
죄인
후회
너
기적
모든 입자는
조길남
시를 들으며
잠든다
구름처럼 살고 파
새벽바다
걷다가 지쳐
기차역에서
족두리 꽃
목포 대교
구례 연기암에서
자귀나무 꽃
지은
장마
얼굴
최이서
너 랑 봄
너를 그리는 밤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어
플로시
만약
또라이
혜담
멀리서
날 잃지 말아요 난 진심이니까
잠들기 전에
소설처럼 해피엔딩
휴고
낙엽
믿음
비
자가치료
별
인생
찬란한
눈
어떻게 말할까?
간직하다
blue flower
내가 사랑하는 것
사소한 것이라도
당신이 내게 내려온 건
내게 와 주셔서
당신같이
Paul_na
햇빛주사
나 다운
죽음
위로
ShoutOut
열정
새벽
빌딩과 사과
MOLee
서리태 연정
군고구마
우리 사랑은
오래전부터 네게 반했어
만개한 꽃보다 꽃망울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한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