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노래
10대 청소년부터 100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고민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보다는 단숨에 쉽게 읽으며 마음에 평안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펴내는 첫 시집입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꽃에 대한 시를 묶어 꽃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어릴 때부터 꿈꾸었던 시 쓰는 선생님, 그 꿈을 이루도록 평생 함께 해준 소중하고 사랑스런 아동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여전히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동들의 자립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시도 함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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