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에세이나 성경 읽기 방법론 등 개인 신앙 경험을 다룬 도서가 대다수인 종교서적과 다르게 소설로 신앙생활의 영적인 기복과 회복을 다루었다.

남녀 두 주인공을 통해 그 당시 생활상과 시대상을 다루었다.

남녀 두 주인공을 통해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감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

저자소개

8여년간 사서로 근무했으며, 결혼 후 전업주부로 지냄, 또 지금은 작가 지망생을 꿈꾸고 있다. 학생 시절 잠시 교회를 다녔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해 오래 지나지 않아 교회 다니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지난 2007년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생겨 다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2008년 회심을 하게 되며 구원받게 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