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신가요? 그대
하루를 특별하게 감사하며 살다 보면 그 하루가 모여 선물 같은 하루로 쌓여간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다.
이런 일종의 감정들이 모여 글쓰기에 도전하는 이유가 되었다.
목표를 세웠으니 자판을 두드릴 수 있고, 일상을 추억하며 정리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잘 살았습니다.”라는 서사시 한편은 나올 수 있겠지.
잊어버렸던 꿈을 지금이라도 다시 잡을 수 있는 회복력에 감사하며 지금부터 시작이다.
같은 색깔의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선택된 행복에 함께하는 그대가 늘 감사하다.
꿈꾼의 모든 꿈이 실현되길 바라며,
그대의 소소한 하루가 특별하길 바라며, 현재를 사는 그대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