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읽니? 난 들어"
독서를 눈으로 하라는 법은 없다. 들으면서 똑똑해지는 오디오 북을 듣는 방법도 있다. 독서를 눈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이 말은 이제 그만하고 당장 이어폰과 오디오 북을 준비하여 실행하자
'일하는 엄마라서 할 수 없다' 만 외치다가 보니 10년이 지나도 하루하루가 항상 똑같았습니다. '일하는 엄마도 할 수 있다' 로 생각을 바꾸고 조금씩 생각했던 것을 실천하다 보니 하루하루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변화하다 보면 과거만 찾는 사람이 아닌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셋둘하나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