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글쓰기 시작한지 1년이 되지 않아 5권의 저서를 만든 초보 에세이스트의 비법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초보가 왕초보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잘 알기에 용기를 내어 본인의 경험을 나누고자 전자책을 써 보았습니다. '에세이쓰기'라는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는 늘 있지만 선뜻 용기 내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모두가 용기 낼 수 있도록 재미있게 썼습니다.

저자소개

유영미(해피유쌤)선생님은 19년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사이지만, 직장인입니다'의 저자입니다.

2022년 8월부터 글을 썼고, 현재 5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저서 1권을 목표로 2개월 동안 꾸준히 썼더니, 60개의 글이 만들어졌습니다. 

투고를 했더니 계약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출간도 가능했습니다. 

나머지 책들은 꾸준히 쓴 것에 대한 선물로 받은 공동저서입니다. 

이 모든 경험을 더 많은 분들과 전자책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