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대를 전부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보낸 저자가

10년 동안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우울증 완전 극복 노하우.



기존의 우울증 치료라 함은

심리학, 정신의학이 주가 됐으나,

이러한 과학적 관점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문학적 관점을 추가로 제시하는 심리인문 도서.



★이 책이 도움되는 분

1. 몇 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와 심리상담센터를 다녀도 우울증에 호전이 없는 분

2. 평소 스스로 유리 멘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3. 마음이 불편하긴 한데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시겠는 분

4. 심리학, 인문학 지식이 별로 없으신 분



★이 책이 도움되지 않는 분

1. 이미 심리학, 인문학 지식이 많으신 분

- 이미 알고 있으신 분은 자기계발서를 읽으시는 게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장르를 추천합니다.



2. 우울증 치료 받은지 얼마 안되신 분(1년 이내)

- 몇 년 단위로 우울증과 함께 하신 분들에 비해

치료 받은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이 책의 내용을

읽어도 안 와닿을 수 있습니다. 경험과 시간이

어느정도 누적이 돼야 깨달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자소개

이름 : 조성용

다자인 아카데미 대표

상담심리학 졸업

서양철학 대학원 재학

前)치과위생사 중간관리자

한국의료경영교육협회 소속 강사

치과의사신문 인문학 칼럼니스트

인문교양 팟캐스트 "주입식 교양" 메인 진행자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