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어머니! 하늘빛이 어떻습니까?
- 저자
- 이종형
- 출판사
- (주)작가와
- 출판일
- 2024-12-17
- 등록일
- 2025-01-1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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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솟대문학 2회 신인상 작가의 30년만의 재 출간 시집]
처절한 시간과 운명같은 인연의 힘으로
자신의 고귀한 빛을 찾아내 세상에 다시 나온 시입니다.
이 시들 속의 빛이, 어딘가 어둠 속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세상에 스며, 찬란히 밝히고 따스히 물들기를 바랍니다.
저자소개
시인 이종형
시각장애인 1급, 지체장애인 1급
- 1963.4.18.
충남 연기군 (현, 세종특별자치시) 출생
- 1981년
공주농고(현, 공주 생명과학고) 2학년 재학중 폭발사고후 중퇴
- 1992년
제2회 솟대문학 신인상 수상
- 1995년
맹인복지연합회 창작시 공모 시부분 우수작 당선
- 1996년 01월 01일
‘어머니! 하늘빛이 어떻습니까?’ 초판본 출간
- 2024년 현재,
세종점자도서관 ‘블레싱 하모니카단’ 지도 연주가
목차
[ 작가소개 ]
[ 프롤로그 ] 재출간에 즈음하여 _ 작가의 말
[ 제 1 장 ] 어머니, 나는 오늘 하늘가에서
- 어머니, 나는 오늘 하늘가에서
- 불혹
- 초 읽기
- 내 슬픈 연인에게
- 환생
- 벙어리 애인
- 당신의 마지막 기도는
- 어머니! 하늘빛이 어떻습니까?
- 어머니의 옛날 이야기
- 타인
- 남은 자의 노래
- 방랑자의 노래
- 죽은 자의 노래
- 누구의 것인가
- 시인
- 아름다운 이에게
- 자화상
- 내 마음의 화원
- 산길을 걷다가
- 사막에 내리는 비
[ 제 2 장 ] 불장난
- 불장난
- 알 수 없는 길
- 원죄
- 어둠이 끝날 때
- 슬픔
- 이별의 때
- 먼 길
- 내가 지금 원하는 것
- 산타클로스가 오지 않는 마을
- 남국으로 가는 기차
- 행복
- 기다림 속에서
- 사랑의 빛
- 단절
- 잠시 눈을 감고서
- 슬픈 날을 위하여
- 사노라면
- 말 줄임표
- 꼭 이루어져야만 될 약속
- 편지
- 그리움
[ 제 3 장 ] 마지막을 위하여
- 마지막을 위하여
- 어린날의 호숫가
- 내가 지금 고독한 까닭
- 풀피리
- 낙엽
- 바람에 날려버린 하루
- 추억
- 푸른 전화벨
- 붉은 강낭콩
- 에덴의 슬픔
- 별
- 나무들
- 그림 속의 야생마
- 숲 속의 인형 마을
- 꽃 그림자
- 군항제
- 빨간 나뭇잎
- 오징어
- 새
- 개미
- 욕망의 새를 날려 보내고
- 사냥
[ 제 4 장 ] 내일
- 내일
- 봄비 내리는 날엔
- 쓸쓸한 봄
- 봄이 오는 까닭
- 밤에 내린 봄비
- 가을비에 젖읍시다
- 비에 젖은 가을
- 가장 아름다운 가을
- 만추
- 풀잎 이슬
- 겨울
- 첫눈
- 눈 내린 풍경
- 밤
[ 후기 ] 조각배를 띄우며 _ 작가의 말
[ 해설 ] 좌절의 눈물로 익힌 시의 열매 _문학박사 故 김석환
[ 에필로그 ] 빛은 자신 안에 이미 있었다. _작가 쏘스윗
[ 첨부 ] 2023년 세종 점자도서관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 수록 창작 시 _이종형
- 당신의 동산에서
- 사모곡
- 씁쓸한 유전
- 아! 내 마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