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현재 진행 중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천상병 시인은 세상살이를 소풍이라 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야 할 시간이 자꾸만 길어집니다. 그 긴 시간을 무료하지 않게, 가능하면 즐거운 소풍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세상여행 75년차입니다. 많은 책을 읽고 세 권의 책을 썼습니다. 할매는 파리여행으로 부재중, 나는 간이역입니다, 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 그리고 또 한 권의 책을 썼습니다. 여행은 현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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