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와 감정적 공허함에 시달리는 지한은 우연히 보게 된 목공소에서 일하는 한결을 보고 함께 잃어버린 감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소개
중학교 3학년이며, 처음으로 글 쓰게 된 육예서 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익숙한 공허함 , 제 1장 - 시작의 첫 만남 , 제 2장 두 번째 만남 , 제 3장 - 잊혀진 실마리 , 제 4장 - 지한의 다이어리 , 제 5장 - 나무의 재생 , 제 6장 - 함께하는 손길 , 제 7장 - 과거의 조각 , 제 8장 - 새로운 결 , 에필로그 1 - 빛을 잃은 날의 시작 , 에필로그 2 - 완성된 꿈 , 에필로그 3 - 새로운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