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적 탐험과 발견의 순간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과학 발전의 초석이 된 주요 인물들과 그들의 탐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탐험가들의 용기와 집념, 그리고 과학적 호기심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영감과 지식을 제공한다. 책은 자연과학, 지리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위대한 발견을 다룬다. 과학자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탐험이 인간의 삶에 끼친 영향을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은 과학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뿐 아니라 과학적 지식과 탐험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유익하다.
저자소개
저스틴 윈저 (Justin Winsor, 1831?1897)는 미국의 역사가이자 사서로,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장을 역임했다. 탐험사와 지리학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에 관한 글을 집필했다.
메리웨더 루이스 (Meriwether Lewis, 1774?1809)와 윌리엄 클라크 (William Clark, 1770?1838)는 미국의 탐험가 듀오로, 1804년부터 1806년까지 루이지애나 영토를 탐사하며 태평양에 도달했다. 이들의 탐험은 미국 서부 개척의 기초를 마련했다.
제불런 몽고메리 파이크 (Zebulon M. Pike, 1779?1813)는 미국의 군인 겸 탐험가로, 미시시피 강의 근원을 탐사했다. 그의 이름을 딴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는 그의 탐험 업적을 기린다.
찰스 윌크스 (Charles Wilkes, 1798?1877)는 미국 해군 장교이자 탐험가로, 1838년부터 1842년까지 남극 탐험을 이끌었다. 그의 마닐라 방문 기록은 19세기 중반 필리핀의 모습을 상세히 담고 있다.
클래런스 킹 (Clarence King, 1842?1901)은 미국의 지질학자이자 산악인으로, 시에라 네바다 산맥을 탐사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초대 국장을 역임하며, 미국 서부 지질 연구에 큰 기여를 했다.
존 웨슬리 파월 (John Wesley Powell, 1834?1902)은 미국의 지질학자이자 탐험가로, 그랜드 캐니언을 최초로 탐사했다. 한쪽 팔을 잃은 상태에서도 콜로라도 강을 따라 대담한 탐험을 수행하며, 미국 서부 지리 연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