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상세정보

악마의 기술, 전교조 선전 선동 훈련받다

저자: 편집부 저
출판사: u-paper(유페이퍼)
출판일: 2016-01-29
등록일: 2016-11-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733K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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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선전, 선동을 잘하는 집단은 거짓말 집단이다. 인간의 논리적 판단을 유도하지 않고 감성을 이용한다. 과거 히틀러는 천재선동가 괴벨스를 이용하여 독일 국민의 정신을 지배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값싼 라디오를 대량으로 보급하여 대중화 극대화 시켰다. 극우 집단의 대표적인 역사다. 일본도 다르지 않다.

극우가 있다면 극좌도 있다. 바로 공산주의 집단이다. 소련이 그랬고 중국공산당도 그랬다. 중국은 지금도 언론을 통제하는 나라다. 인터넷에는 지배자가 보여주고 싶지 않는 글을 통제한다. 북한은 그 어느 집단보다도 통제된 나라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극우, 극좌 모두 심하게 통제했다. 모두 선전, 선동을 통해서다. 물론 북한을 따라갈 나라는 역사적으로 없다.

대한민국에도 선전, 선동을 하는 집단이 있다. 바로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집단이다. 민노총은 오래전부터 훈련을 했다. 전교조도 민노총에서 선전, 선동 훈련 방법을 받았고 실제로 문건에 의하면 훈련도 했다. 아주 체계적이다.

문건 내용에는 저질적인 있다. 과거 광우난동 사태에서도 선동가들이 광화문 사거리에서 소리를 질렀다. 필자는 직접들었다.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훈련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 민노총의 집회에서는 아주 그럴듯한 선전, 선동이 연출된다.

학부모가 생각하기에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이 선전, 선동 훈련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면 깜작 놀랄 것이다. 선전, 선동은 논리가 아니라 잘못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인간의 감성을 뒤집어 헤쳐 놓는 작업이다. 광우난동사태에서 많은 국민이 속았다. 전교조에게 속은 학생들이 거리로 뛰어 나왔고 전교조는 자신들의 행위가 아니라고 거짓말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을 고발하겠다고 협박도 했다. 증거 자료를 내놓자 입을 다문 전교조다.

전교조의 선전, 선동은 무섭다. 존재해서는 안 될 집단 중에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