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작은 자연에 대한 성찰
- 저자
- 아리스토텔레스
- 출판사
- 온이퍼브
- 출판일
- 2025-12-09
- 등록일
- 2026-01-0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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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은 자연에 대한 성찰(Parva Naturalia)
“영혼과 육체의 경계에서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다.”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는 서양 철학사에서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그의 저술은 형이상학, 윤리학, 정치학, 논리학, 자연과학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있다. 그중에서도 『파르바 나투랄리아(Parva Naturalia)』, 즉 '소논문집'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적 탐구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특히 생명체의 심리적·생리적 현상에 대한 그의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파르바 나투랄리아'라는 명칭은 라틴어로 '작은 자연학적 논문들'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제목이 시사하듯, 본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 저작인 『영혼론(De Anima)』의 연장선상에서 인간과 동물의 구체적인 심신 현상들을 다루고 있다. 『영혼론』이 영혼의 본질과 그 능력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다면, 『파르바 나투랄리아』는 그러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감각, 기억, 수면, 꿈, 생명과 죽음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현상들의 원인과 본질을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저자소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기원전 384~322)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박식가. 플라톤의 제자이자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이다. 스승인 플라톤이 이데아(관념)의 세계를 중시했다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감각으로 경험하는 구체적인 현실 세계를 철학의 중심에 두었다. 그는 모든 존재와 현상을 '질료인, 형상인, 동작인, 목적인'이라는 4가지 원인으로 분석하는 체계적인 방법론을 세웠으며, 특히 모든 것이 자신의 목적(telos)을 향해 나아간다는 '목적론'적 세계관을 제시했다.
논리학에서는 삼단논법을 정립하여 형식 논리학의 기틀을 마련했고, 윤리학에서는 인간의 최고 목표를 '행복(Eudaimonia)'이라 보며, 이를 '덕(aret?)'과 '중용'을 통해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인 동물"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정치학의 기초를 다졌다.
이 외에도 생물학, 물리학, 시학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방대한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사상은 이후 2천 년 이상 서양과 이슬람 세계의 사상 및 과학을 지배하며 막대한 유산을 남겼다.
목차
머리말
?감각과 감각적인 것 (De Sensu et Sensibilibus)
?기억과 회상에 관하여 (De Memoria et Reminiscentia)
?수면과 불면에 관하여 (De Somno et Vigilia)
?꿈에 관하여 (De Insomniis)
?수면 중 예언에 관하여, 또는 꿈을 통한 예언에 관하여 (De Divinatione per Somnum)
?수명의 길이와 짧음에 관하여 (De Longitudine et Brevitate Vitae)
?젊음, 노년, 삶과 죽음, 그리고 호흡에 관하여 (De Juventute et Senectute, De Vita et Morte, De Respiratione)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