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Das Bildnis des Dorian Gray) 독일어 문학 시리즈 015
아일랜드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
1891년 간행. 영국의 세기말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주인공 도리언은 작자의 사상적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헨리 워튼경(卿)의 유미적(唯美的) 쾌락주의에 촉발되어 악과 관능의 세계에 탐닉하고 여기에서 생기는 ‘추(醜)’와 ‘노쇠(老衰)’는 모두 그의 초상에 새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언제까지나 아름다움과 젊음을 잃지 않고 계속 죄를 거듭한다. 그러나 결국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위하여 그 초상을 파기하려고 단검으로 찌르지만, 그것은 또한 자신을 찌르는 것이 되고 만다. 쓰러진 그의 시체에는 노쇠와 추악함이 몰골사납게 나타난다는 내용이다. (두산백과)
9791130301303
Das Bildnis des Dorian Gray
01 Vorbekenntnis
02 Erstes Kapitel
03 Zweites Kapitel
04 Drittes Kapitel
05 Viertes Kapitel
06 Funftes Kapitel
07 Sechstes Kapitel
08 Siebentes Kapitel
09 Achtes Kapitel
10 Neuntes Kapitel
11 Zehntes Kapitel
12 Elftes Kapitel
13 Zwolftes Kapitel
14 Dreizehntes Kapitel
15 Vierzehntes Kapitel
16 Funfzehntes Kapitel
17 Sechzehntes Kapitel
18 Siebzehntes Kapitel
19 Achtzehntes Kapitel
20 Neunzehntes Kapitel
21 Zwanzigstes Kapi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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