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응급 현장에서 매일 환자를 상대하는 의사가 최신 의료정보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소개하고 있다. 화상을 입거나 까지거나 삐는 등 일상에서 자주 입는 외상부터 두통, 발열 등 몸에 나타나는 이상 증상까지 아우른다. 또한 야외활동에서 생길 수 있는 부상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한번 익혀두면 당황하지 않고 응급 상황에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세키네 이치로, 사사키 야요이, 후쿠이 히로유키, 테라네 아야
24시간 365일 환자를 받는 쇼난 가마쿠라 종합병원 구급종합진료과(ER). 구급차의 이송 대수는 일본 톱클래스. 좌우명은 “Anyone, Anything, Anytime” 언제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는 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