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AI 윤리
AI가 보건 의료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AI의 도입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분석한다. 전통적인 의료 윤리를 넘어, AI가 인간과 환경의 건강을 고려하는 포괄적 접근을 제시한다. 헬스케어 AI 윤리는 다양한 학문을 통합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AI가 인류와 생물권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병원 소아치과 수련을 받았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료윤리 석사를, 부산대학교에서 의료인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과에서 펠로로 일했다. 한국의철학회 편집이사,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학술이사, 한국의료윤리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구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2018), 『모두를 위한 의료윤리』(2021), 역서로 『의존을 배우다』(2023)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서사 의학, 돌봄 윤리, 헬스케어 AI 윤리이며, 국내외 등재지에 주로 의료윤리 및 의철학 분야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왜 헬스케어 AI 윤리인가?
01 헬스케어 AI의 약속과 그에 대한 질문
02 헬스케어 AI 윤리와 원칙 기반 접근
03 원칙 1: 인간의 자율성 존중과 보호
04 원칙 2: 인간의 행복, 안전, 공공의 이익 증진
05 원칙 3: 투명성, 설명 가능성, 신뢰성
06 원칙 4: 책무, 법적 책임
07 원칙 5: 포괄성, 공정성
08 원칙 6: 대응성, 지속 가능성
09 헬스케어 AI 연구 윤리 자율 규제 거버넌스
10 헬스케어 AI 윤리 환자·시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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