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국간호사 밥줄영어 vol.2

미국간호사 밥줄영어 vol.2

저자
백소연(미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
출판일
2024-04-30
등록일
2024-10-24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0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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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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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영어’라는 무거운 짐! 제가 덜어드릴게요! “
미국 간호사를 희망하지만, 영어에 발목 잡힌 국내 간호사를 위해 쓰인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2』가 간호사를 위한 출판사 포널스에서 출간된다.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1, 2』는 저자 백소연(미셸)이 미국 간호사로서 수백 시간 이상의 수업 경험과 지식으로 쌓아 올린 자료를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국제 간호사를 희망하는 국내 간호사는 많다. 그러나 정작 국제 간호사가 되기 위해 임상 영어를 전문으로 배우는 곳이나, 관련 내용에 대해 모아 놓은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실제 국제 간호사를 희망하는 국내 간호사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언어’이다. 국제 간호사가 된 선생님들도 현지에서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업무 지체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도 많은 고민을 한다고 한다.
저자는 언어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그간 자신의 유튜브, 블로그, 핸드폰 메모장, 강의 노트에 흩어져 있던 임상 정보와 영어 표현을 한데 모아 본격적인 책으로 내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나온 책이 바로 『미국간호사 밥줄영어Vol.1, 2』이다.
이 책은 단어나 예문 나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수백 시간 이상 강의를 진행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미국 임상 실전에서의 응용을 도와드리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임상 환경 차이를 굵직하게 알려주며 그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 속 문장 구사 방법과 표현을 녹여내었다.
1권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임상과 인계 표현을, 2권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소통에 집중해 내용을 구성했다.
‘해외 간호사 이민’ 자체만으로도 큰 산을 여러 개 넘는 과정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라는 무거운 짐의 일부를 덜어주는 것이 『미국간호사 밥줄영어 Vol.1, 2』의 목적이자 저자의 목표이다.
『미국 간호사 밥줄영어 Vol.2』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프롤로그 △1. 라운딩하기 △2. 닥터에게 노티하기 △3. 보호자와 통화하기 △4. 퇴원 시키기 △5. 영어로 존댓말 하기(Respectful Communication) △6. 미국 병원에서 수다 한 판(Small Talks) △7. 심화 학습 △부록. 내가 지나온 영어 공부. 책이 싫다면 들어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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