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호주에서 간호사가 아니라 연구간호사, 임상시험간호사를 한다고?
한국에서나 생각해본 탈임상을 호주에서도 하다!
한국 연구간호사 출신, 현 호주 임상시험간호사인 작가가 알려주는
호주에서 탈임상하는 방법!
호주와서도 평생 임상간호사할 거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고민말고 국제간호사 호주(탈임상)편을 읽으세요!"
저자소개
"강원도 소재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꿈에 그리던 국립병원에 차석으로
들어갔어요.
맘과 같지 않았던 국립병원 생활에
짧은 근무 후 돌연 임상시험 간호사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간의 연구간호사와 회사 생활을
거쳤고 그러다 아무런 연고가 없는
호주에서 다시 간호사를 도전하려고
해요!
현재는 환상적인 날씨의 퀸즐랜드에서, 호주 Registered Nurse 그리고
글로벌 임상연구회사의 CRA로
열심히 근무하며 다시 꿈꾸는 중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6
챕터 1 : 호주,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열다
스위트 홈 In 호주 10
일하고 싶은 자, 워킹 비자를 정복하라 19
유학 없이도 호주 간호사 26
면허를 받을 수 있다고요? - OBA 26
호주의 병원 시스템 33
나의 PTE 정복기(IELT / OET / PTE) 40
호주에서 간호사만 할래?(호주의 임상시험 세계) 49
100장의 영어 이력서 54
외국인과의 면접은 처음이지? 63
챕터 2 : 호주 취업, 그 이후의 이야기
호주 CRA의 하루 루틴 72
한국, 호주 직장생활의 차이점 77
호주의 연구 간호사 81
간호사,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다 86
Pardon? 91
그럼에도, 다시한번 95
노력과 진심은 통한다. 100
호주에서의 취업과 정착, 그 이후의 계획. 104
챕터 3 : 호주 이민, Are You Sure?
호주살이의 장점 vs 단점 108
호주 생활 팁 116
토익 900점, 근데 왜 말을 못 하니? 121
진심의 말 한마디 130
프렌즈 in 호주 134
낮에는 바리스타, 밤에는 세일즈를 합니다. 137
성공을 원한다면 고독은 필수다. 142
나의 험난한 이민 정착기 146
챕터 4 : 한국과 호주, 그 경계에서
지방대 꼴찌 출신 간호사, 차석 입사를 하다. 152
아버지의 임종 3일 후, 다시 환자를 보러 갑니다. 156
나침반과 다른 길을 걸어갈지라도 161
임상시험, 연구 간호사의 길에 들어서다. 164
2004007 환자의 마지막 방문 190
여의도 빌딩 숲으로 출근하는 간호사 194
호주 이민을 결심하다. 203
에필로그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