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독서모임 해봤니?
"간호사 작가 4명이 모든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에게 진정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고 힘이 되는 책을 작가만의 이야기로 소개 해주고 있다. 특히 4명의 간호사 작가 모임에 참석하면서 같은 책을 참석한 인원수만큼 읽은 것과 같고, 그리고 책을 일고 내 생각을 말로 표현했을 때, 그 책은 더욱 나에게 오래 남는다.
모든 간호사가 겪게 되는 시련은 책을 통해 견딜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살아가는 힘을 길러준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사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고려대학교 석사 졸업, 학문의 길을 두드렸다.
[간호사, 대학원 가기] 책을 쓰고 경험을 나누었다.
고려대학교 박사 수료, 교육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기본 간호학 교실 연구원이며
학위 논문 준비 중인 박사 수료생이다.
인생 목표 중 하나가 ‘밥 잘 사주는 예쁜 선배’인,
그래서 미래 간호학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매일 성장해 가는 사람이다."
"프롤로그
#1 최영림
FM >> 아싸(아웃사이더) >> 철녀
운이 좋은 사람
마법처럼 사는 사람
길고 멀리 보는 사람
좋은 투자자
책을 잘 읽는 사람: I/O 맞추기 + α
사랑의 잔소리꾼
#2 최서연
아빠와 딸
망을 버리다
첫 모임, 꽃들에게 희망을
청소에는 힘이 있다, 청소력
케미의 3가지 선물
책 먹는 여자의 맛있게 책 먹는 방법
결국 책이다
#3 전은영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어쩌다 14년 차 간호사가 되다
나는 간호사, 이 일을 왜 하는가?
나를 사랑하는 기쁨을 배우다
출근 전, 독서모임 가봤니?
나만의 독서 근육 만들기
나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하기로 선택했다
#4 김민지
간호학과 수업을 도강하는 체대생?
다산의 여왕이 되다 (프리셉터 교육 팁)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사람이 되는 법
잠재의식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기적의 말버릇
chemistry? 환상의 케.미
책이 나를 살렸다 (Reading is Medication!)
이젠 나의 vital sign을 측정할 때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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