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심리학의 온기
- 저자
- 조영은 저
- 출판사
- 소울메이트
- 출판일
- 2018-05-21
- 등록일
- 2018-10-2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430K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살아가는 동안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심리학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따스하게 감싸는 심리학
버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심리학 대중서가 나왔다. 이 책은 불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쁜 날, 나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는 날,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의 개념부터 치유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심리학 이론들을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인생이 주는 시련들 속에서 심리학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우리가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사회 현상 속에는 심리학의 원기가 있다. 사회 현상 속에서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과 상실에 마주해 절망에 빠졌을 때, 삶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할 때 대처하는 자세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심리학 이론 이해와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들을 쉽게 접하면서 살아가는 데 당신에게 잠깐의 쉼표가 되었으면 하는 심리학 지침서다.
저자소개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하는 임상심리전문가이자 1급 상담심리사,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 1급 정신보건임상심리사로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슈퍼바이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 임상 및 상담심리학 석사를 졸업한 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임상심리학자의 마음놀이터(blog.naver.com/healing2010)’를 운영하면서 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 양재동과 분당 수내동에 소재한 ‘이해와 공감 심리상담센터’에서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심상담실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다양한 심리학 강좌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심리학의 온기로 모두가 따스하길!
1장 자신과 세상을 긍정하는 힘을 갖자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들릴 때
왜 그랬을까, 이유를 떠올리게 될 때
간절하게 원하는 삶이 있다면
세상에 대한 믿음은 어디서 생겨날까?
점술가를 찾아가고 싶을 때
성격이란 무언지 궁금할 때
연애와 결혼, 출산에 마음이 없는 나
참기 힘들 때 기다림의 힘을 떠올리자
나만의 의견을 밝히기 어려울 때
할 수 있다는 믿음, 미래를 바꾼다
2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
어떤 중독적인 행동을 멈추기 힘들 때
좋은 처벌의 조건
왜 스스로 하고 싶어 할까?
혼자 운동하기 힘들 때
모두가 일을 함께할 때 주의할 점
나도 모르게 악인이 될 수 있다
악마는 만들어지는가, 타고나는가?
이미 벌어진 일에 어찌할 수 없을
가짜약의 놀라운 효과
첫사랑의 추억, 왜 잊지 못할까?
3장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그립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결
사람들이 내 의견을 따르게 하고 싶을 때
아이큐보다 더 중요한 공감력
누군가가 싫어지는 그 마음과 싸울 때
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관심과 사랑에 늘 목마를 때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면?
오래된 연인과 권태로울 때
이상한 연애만 반복할 때
4장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대처하는 지혜
열등감이 나를 괴롭힐 때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 할 수 있는 것
내 마음이 이리저리 방황할 때
무기력이 나를 지배할 때
많이 울적한 날엔 세상을 향해 웃자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때
5장 바로 지금, 내 안의 상처와 마주하자
명품에 집착하게 될 때
술을 끊기 힘들 때
온라인게임에 자꾸만 빠져들 때
내 몸이 마음에 안 들 때
외모 콤플렉스가 나를 괴롭힐 때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을 멈출 수 없을 때
부모님이 준 상처가 사라지지 않을 때
참고 참은 화가 모습을 드러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