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루시아가 말하는 유쾌한 세계 여행의 기술과 8개국의 흥미진진한 세계여행 에피소드가 들어있습니다. 그 안에는 삶에 커다란 활력이 되어주는 새로운 경험들, 소중한 가치, 긍정적이고 멋진 지구 에너지들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가끔씩 등장하는 오리와 양의 작은 수다들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은 가슴을 열고 더 큰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보다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멋진 여행 운을 불러다 줄 이 책을 통해 여행이 주는 달곰삼삼한 기운들을 유쾌하게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여행은 언제나 상상이상이니까요!
목차
-목차 설명-
1. 설레는 여행의 시작 : 항공 사진 에세이와 함께 책 여행을 출발해 볼까요?
2. 유쾌한 세계 여행 기술: 수영배우기 /여행할 나라 언어 배우기/
그 나라의 국민이 되어보자/ 여행하면서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테마가 있는 여행을 하자/ 미션 여행 즐기기/ 나도 거리의 예술가
/나만의 사진 업 그레이드 하기
3. 세계 여행 에피소드 :
필리핀(보홀)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타르시어’
미국(사이판) : 7빛깔 다채로운 바다색을 가진 ‘마나가하’ 섬
독일(프랑크푸르트) : 공짜로 갔다! 월드컵 응원단의 추억
터키(이스탄불) : 성소피아 성당 그리고 맛있는 케밥
이집트(카이로, 룩소르) : 불가사의한 피라미드 내부에서 생긴 일
그리스(아테네, 에게 해 섬 3곳) : 아기자기한 지중해 섬 크루즈 여행
네덜란드(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 여왕의 날 축제, 풍차마을의 아름다움
프랑스(파리, 오베르 쉬르 우아즈) : 반 고흐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서
4. 여행 이미지 모음 : 기내식/ 세계의 음식/ 자동차 번호판/ 전화기/ 픽토그래피
5. Heal the soul : 힐링 포토(아름다운 사이판의 자연 이미지)를 통해 내 안의
공간을 확장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자연의 좋은 기운들을 채워 넣을 수
있는 포토 명상 시간.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주는 대일밴드 같은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