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호수 사진전
캄보디아를 세 번 다녀왔다. 처음은 그냥 호기심에서, 두 번째는 사진 찍는 재미로, 세 번째는 역사설화문화길 따라….
톤레삽 호수는 두 번 다녀오며 그동안의 발전상이랄 까? 변환 모습을 사진으로 통하여 조금이나마 제공하고자 한다.
2019년 사진에는 없지만 확 다라진 모습은 톤레삽 호수 가는 길이다. 예전(2008년)에는 진흙 길이었는데 그게 3층 높이로 매립되었다 한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는 그 강남이 이 톤레삽 호수라는데(2008년 가이드 왈), 확인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