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걷다
나의 컨셉은 ‘퇴직하고 잘 놀자’ 이다.이번에 고향 친구와 같이 한강을 걸었다.계획을 세운 것도 아닌데 6월 29일과 7월 1일 이틀 동안에서울 한강을 보면서 걸었다.이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제주도 둘레길도 좋다.산티에고 순례길도 좋을 것이다.서울 한강을 고향 친구와 함께 걷는 길은 그 어떤 길 보다 재미나고 좋았다.
처음글한강을 걷다 1 찢어진 우산한강을 걷다 2 어디에서 노후를 보낼 것인가나중글시간부자비와 낭만참으로 가소롭다죽기에 적당한 나이즐거운 마음으로귀농일기마무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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