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행방 - 새소설 03
우리 모두가 기억하게 될, 슬픔에 대한 묵직한 기록죽음을 볼 수 있는 안테나이자 안내자인신비한 나뭇가지 ‘반’이 마주친 무수한 손들
198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제10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오즈의 닥터』로 제1회 자음과모음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소년7의 고백』, 장편소설 『사소한 문제들』 『우선멈춤』 『모르는 척』 『알마의 숲』 등을 냈다.
밤의 행방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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