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강혜진 시집
글 ? 그림 : 강혜진

“넌 괜찮은 사람이야”는 저자의 자작시와 그림을 함께 엮은 시집이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prologue]
제1부 #그리움을 열다.
#그리움을 닫다.
제2부 #너를 열다.
#너를 닫다.
제3부 #오늘을 열다.
#오늘을 닫다.
제4부 #시간을 열다.
#시간을 닫다.
에필로그 [epilogue]

바쁜 일상에서 오늘도 힘들고 외로웠을 많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저자소개

목차

목차
속표지
프롤로그 [prologue]
제1부 #그리움을 열다.
하나. 숱한 너의 모습
둘. 스쳐간 사람
셋. 시간 안으로 옮겨진 거리
넷. 우리는 없는 거야
다섯. 그리움을 주웠어
여섯. 너만 오면 되는데
일곱. 외로움, 나
여덟. 그리움
아홉. 나에게 조금만 용기를 줘
열. 더러운 꿈
열하나. 언제쯤이면
열둘. 나의 손을 잡아줘
열셋. 다시 만나는 날
#그리움을 닫다.
제2부 #너를 열다.
하나. 결국 넌
둘. 넌 괜찮은 사람이야
셋. 빛나게 살아다오.
넷. 기억 속으로
다섯. 우리 헤어지자
여섯. 금주
일곱. 나에게로 온 그대
여덟. 사과하지마
아홉. 생각 속 우리
열. 술
열하나. 안 괜찮아도 돼
열둘. 그러기엔
열셋. 꿈으로 남은 후회
#너를 닫다.
제3부 #오늘을 열다.
하나. 청개구리
둘. 이별 준비
셋. 널 지워야 해
넷. 감춰둔 이별
다섯. 바람아 바람아
여섯. 이름없음
일곱. 내 마음속 사직서
여덟. 너에게 가는 시간
아홉. 넌 몇 살이야?
열. 매운 인생
열하나. 선택
열둘. 우산
열셋. 그 사람하고 사귀기로 했어
#오늘을 닫다.
제4부 #시간을 열다.
월요일, 미련
화요일, 처음 한 사랑
수요일, 핑계
목요일, 다른 사랑
금요일, 해바라기
토요일, 낙엽 따라 비처럼
일요일, 서둘러온 이별
#시간을 닫다.
에필로그 [epilogue]
보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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