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46일간 자전거와 렌터카로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마주했던 청정 뉴질랜드 대자연의 예술작품과 현지인과의 만남을 소개하는 여행기이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2 Chapter 1 뉴질랜드 북섬 자전거 여행 동고동락했던 플래시와의 이별 - 1일 차 11 슈퍼 셔틀버스는 자전거 운송에 제격 - 2일 차 13 오클랜드 하늘은 청명했다 - 3일 차 15 한중일 삼국지 - 4일 차 17 다정다감한 그녀 ? 5일 차 20 그녀는 소설가였다 ? 6일 차 24 우아하고 럭셔리한 라이딩을 원했는데 ? 7 일 차 27 이런 경치를 일찍이 보지 못했다 ? 8일 차 31 짐 무게를 대폭 줄여야 했다 ? 9일 차 33 키티의 이야기를 알아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10일 차 37 산악자전거 트레일을 좋아하다가 전깃줄에 감전되었다 ? 11일 차 40 히치하이킹에 대비했다 ? 12일 차 42 그녀의 직업 정신은 놀라웠다 ? 13일 차 44 크리스마스는 비 내리는 웰링턴에서 - 14일 차 48
Chapter 2 뉴질랜드 남섬 자전거 여행 무대책 무플랜 자전거 여행이 되어 버렸다 ? 15일 차 53 뉴질랜드에서 드디어 텐트를 쳤다 ? 16일 차 55 뉴질랜드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중 ? 17일 차 57 뉴질랜드 서쪽 해안에 당도하다 ? 18일 차 59 쓸쓸함은 허전함으로 이어졌다 ? 19일 차 60 남섬에 오니 비 내리는 날이 많았다 ? 20일 차 62 폴 부부와 우연히 다시 만났다 ? 21일 차 64 내가 팔랑귀라서 서해안 트레일로 가고 싶었다 ? 22일 차 66 텐트에 누워서 일몰을 기다렸다 ? 23일 차 68 조그만 샌드플라이가 너무 무섭다 ? 24일 차 73 최근 백년 사이에 빙하가 너무 많이 녹았다 ? 25일 차 75 머피의 법칙인지 빙하 관광 가려는 중요한 날에 비가 내렸다 ? 26일 차 76 뉴질랜드 호스텔 중에 엉터리도 있었다 ? 27일 차 77 산이 많은 남섬에 들어온 것을 실감한 하루였다 - 28일 차 80 산을 넘으니 멋진 호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 29일 차 82 드디어 여왕의 도시에 입성하다 ? 30일 차 84 대자연의 예술작품을 만나다 ? 31일 차 87 뉴질랜드 여름에 얼어 죽는 줄 알았다 ? 32일 차 91 기다리고 기다린 밀포드 사운드 가는 날인데 ? 33일 차 93 다들 “예”라고 할 때 그는 “노”라고 말할 수 있는 멋쟁이 버스 기사였다 ? 34일 차 95 퀸스타운 트레일도 일품이었다 ? 35일 차 96
Chapter 3 뉴질랜드 렌터카 여행 셋이서 자동차 여행을 시작하다 ? 36일 차 101 무릎 깊이 바다에서 흑전복을 채취했다 ? 37일 차 103 지구의 가장 남쪽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보았다 ? 38일 차 105 리로케이션으로 렌터카를 일 주일 빌렸다 ? 39일 차 107 렌터카 덕분에 쿡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 40일 차 110 졸음 운전하다가 기어이 차량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다 ? 41일 차 112 뉴질랜드에도 우리가 신세를 졌다 ? 42일 차 114 검도 없이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에 도전했다 ? 43일 차 116 오클랜드에서 폴 부부와 재회했다 ? 44일 차 120 폴 부부와 라이딩은 체력운동이었다 ? 45일 차 122 폴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다 ? 46일 차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