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김연수, 『밤은 노래한다』
김영하, 『검은 꽃』
김영하, 『퀴즈쇼』
이승우, 『생의 이면』
베르나르 올리비에, 『나는 걷는다』
한강, 『노랑무늬 영원』
최윤, 『회색 눈사람』
김영하, 『빛의 제국』
은희경, 『그것은 꿈이었을까』
김훈, 『공터에서』
황석영, 『해질 무렵』
김영하, 『호출』
전경린, 『엄마의 집』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정찬, 『그림자 영혼』
신경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윤대녕, 『호랑이는 왜 바다로 갔나?』
최진영,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신경숙, 『작별 인사』
이승우, 『식물들의 사생활』
최지월, 『상실의 시간들』
양헌석, 『아메리칸 홀리』
전경린,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천명관, 『고래』
피터 매티슨, 『신의 산으로 떠난 여행』
릭 리지웨이, 『아버지의 산』
홍잉, 『굶주린 여자』
김인숙, 『봉지』
한수영, 『공허의 1/4』
위화, 『허삼관 매혈기』
채만식, 『태평천하』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자크 란츠만, 『히말라야의 아들』
나쓰메 소세키, 『마음』
다자이 오사무, 『사양(斜陽)』
츠지 히토나리, 『사랑을 주세요』
이홍, 『걸프렌즈』
이화경, 『나비를 태우는 강』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조영아,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쑤퉁, 『비누(碧奴)의 눈물』
위화, 『가랑비 속의 외침』
한강, 『검은 사슴』
위화, 『살아간다는 것』
노아 고든, 『위대한 영혼의 주술사』
신경숙, 『리진』
리인홀트 메스너,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아사다지로, 『지하철』
장석주, 『새벽예찬』
한차현, 『여관』
쑤퉁, 『쌀』
쑤퉁, 『나, 제왕의 생애』
공지영, 『즐거운 나의 집』
정현아, 『달의 바다』
박정석, 『쉬 트래블스』
박주영, 『백수생활백서』
할레드 호세이니, 『연을 쫓는 아이들』
김별아, 『영영이별 영 이별』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정미경, 『아프리카의 별』
박범신, 『킬리만자로의 눈꽃』
문정희, <찔레>
고재종, <눈물을 위하여>
전경린,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외
김명인, <꽃차례>
전경린, 『물의 정거장』
도종환,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박범신, 『비우니 향기롭다』
김인자, 『걸어서 히말라야』
김선우, 『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이성복, <남해 금산>
김승희, <생인손>
나희덕, <찬비 내리고>
최승자, <청파동을 기억하는가>
천양희, <우표 한 장 붙여서>
조용미, <봄, 양화소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