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늦가을, 겨울의 초입에서…
서장 읽히지 않은, 그러나 반드시 읽혔어야 했을…
제1장 언제나 삼류였다
제2장 지청완(池靑玩)
제3장 장추삼 출동(出洞) 두 달 전:일양자(一陽子) 하운(河雲)
제4장 장추삼 출동 한 달 전:북궁단야(北宮丹也)
제5장 귀향(歸鄕)
제6장 표사가 되다
제7장 우건
제8장 사슴 문양의 여인
제9장 배금성
제10장 파견 나갔던 세 명의 십삼조원
제11장장 아버지
제12장 산무영, 그리고 추뢰보
제13장 아홉 번째 실회조원
제14장 구름 문양의 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