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강호기 2권
더럽고 냄새나는 비렁뱅이 옷에 추악한 외양의 구소자. 요악스러운 성격이지만 신의만큼은 더럽지 않은 구소자는 역경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아침에는 좋은 일이 찾아 올 것이는 기대로 아침을 기다리는 구소자의 좌충우돌 강호기. 송진용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제 2 권.
제1장 상처뿐인 짝사랑제2장 백음신군 한백광을 만나다 / 22제3장 기연(奇緣)인가 악연(惡緣)인가 / 37제4장 호위를 거느리다 / 55제5장 구소자의 신위(神威) / 73제6장 이놈도 저놈도 다 싫다 / 91제7장 몰려드는 고수들 / 106제8장 그들의 사연 / 126제9장 아픈 과거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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