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여인
귀족 청년과 집시 처녀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혼에 이르는 사랑의 종착역을 그린 책. 모범소설 12편중 첫 번째 작품이다. 진주처럼 반짝이는 쁘레시오사의 재능과 집시들의 세계를 시작으로 귀족 청년 데 까르까모의 시련과 사랑을 그렸다.
독자에게 보내는 글헌사옮긴이의 글집시 여인해설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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