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진화론과 창조론은 정말 무엇이 맞을까?
가장 우수한 인종은 있는 걸까?
남자와 여자 누가 더 잘난 것일까?

명상인의 시각을 통해 세상의 의문을 고민해보는『세상을 담은 仙지혜』 시리즈의 완결판.
『지구인은 언제부터 지구에 살았을까?』는 진화론과 창조론, 인종의 기원과 각 인종의 특징, 남자와 여자의 의미를 좀 더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본다.

인종별 특징 속에 담긴 의미, 남자와 여자의 본질적인 특징, 지구라는 환경속에서 생겨난 차별과 해법 등을 담아 이 책속에 담아봤다.

이 책을 통해 아무쪼록 ‘다름’은 ‘차별’이 아닌 ‘조화’라는 인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전자책 체험판을 통해 책의 내용을 미리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 제1장 : 지구인은 언제부터 지구에 살았을까?
●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것이 옳을까?
● 지구 인류의 탄생은 언제부터일까?
● 왜 하필 3대 인종으로 만들어졌을까?
● 3대 인종의 특성과 장단점은 무엇일까?
● 인종 간 대립?차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 제2장 : 세상은 왜 평등하지 않을까?
●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창조원리가 있다면
● 남성과 여성은 어떤 면에서 어떻게 다를까?
● 동성애자에 관하여
● 남녀는 평등한가?
● 불평등한 사회제도에 대한 하늘의 입장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