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박근정의 마음안내] 로 블로그에 쓴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1권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에 이은 2권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면> 입니다.
2권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다면>에서는 내 마음을 더 편안한 곳으로 안내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보는 마음안내, 사랑을 위한 마음안내, 자유를 위한 마음안내, 부모를 위한 마음안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유가 되고, 알아차림(깨달음)이 되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1. 새롭게 보는 마음안내
마법의 주문
말의 의도
격 떨어진다
주체성 키우기
성장을 보는 눈
다르다
유치하다고?
상대에게 확신을 준다는 건
모든 것이 변화가능함을
상대를 탓하기 전에 나를 한번 돌아보는 마음
내 마음을 알아줘요
내 마음에 맞게 SNS를 해요
타인을 이해하려 애쓰지 마세요?
비교는 측정의 도구로 사용하세요
‘하지마’ 대신에 원하는 것을 이야기해요.
자기 이해의 시작은 관찰입니다
짜증이나 화가 날 때 마음보기
음양, 쌍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모든 것들
‘나’는 늘 변화하는 존재
원하는 것을 건강하게 표현하기
얼어붙다
제가 민페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경험되는 나를 느껴보기
부러우면 하면 되지
나를 찾고 나답게 살고 싶은 모든 분들께
나에게 해주는 말
2.사랑을 위한 마음안내
그냥 들어만 주세요
내가 나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사랑은 수용과 같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연민
사랑받기위해 하고 있는 것
깨달음
무조건적인 사랑을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당신의 마음속에 사랑이 어떻게 살아있나요?
마음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우리 서로 감동해요
3. 자유를 위한 마음안내
아픈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면
피해자 모드에서 벗어나세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려면
말 못하는 아이
내마음에 여유를
마음이 편안해야만 하나요?
때로는 그냥 흘러가보면 어떨까요?
지금 행복하세요.
당신에게 자유는 어떤 의미입니까?
4. 부모를 위한 마음안내
아이를 믿고 기다리다
이 정도는 기본 아니야?
받은 게 없어서 못한다
내 욕구의 책임은 어디에?
죄책감이나 자책감대신에
자녀를 존중하는건 왜 어려울까요?
부모의 걱정한다는 말
사춘기자녀가 대화를 거부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