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강추!]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주먹질 아홉 번이면 이기지 못할 자가 없는 권왕, 이제 그에 대한 신화와 전설이 시작된다.

저자소개

목차

第一章  상아도후(霜牙刀后) 말 많은 쥐새끼는 입부터 봉해야 한다
第二章  천마도법(天魔刀法) 만약 패악한 일을 저지른 자가 있다면, 그의 신분이 설사 신이라 해도 두고두고 그만한 대가를 받아야만 죽을 수 있을 것이다
第三章  등하불명(燈下不明) 권왕을 밀어내야 합니다
第四章  탕마불기(蕩魔佛氣) 누가 내 딸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가? 
第五章  옥면비운(玉面飛雲) 그 정의감이 사람을 가려 가며 발휘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第六章  적봉연풍(赤鳳戀風) 지금 죽으면 그들은 너무 편하게 죽는 것이다
第七章  혈안대법(血眼大法) 훌륭한 수하는 훌륭한 주군으로부터 나오는 법
第八章  수라마정(修羅魔釘) 힘이 없는 용기는 만용에 불과할 뿐이다
第九章  참자면위(斬子免危) 이제 공격을 할 때가 되었다
第十章  장음지독(障蔭之毒) 나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적이었다
第十一章  구천혈맹(九天血盟) 진법도 하나의 무공이다
第十二章  칠살마검(七殺魔劍) 말 안 듣는 개는 달밤에 다스린다
第十三章  결전전야(決戰前夜) 모여드는 영웅들
第十四章  환환대법(幻換大法) 사랑은 별과 함께 깊어가고, 엇갈린 감정은 고통 속에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