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일장 : 십이대초인은 강했다.
제이장 : 십년 후면 천하무적이 될 것이다. 그래서 살려 둘 수 없다.
제삼장 : 누가 천문을 약하다고 했는가?
제사장 : 장충수라 하오.
제오장 : 돌아가면 살 것이요. 넘어 오면 죽는다.
제육장 : 무후의 전설은 시작되고.
제칠장 : 건곤태극신공(乾坤太極神功)
제팔장 : 붙으면 끝이다.
제구장 : 날을 세워 활력을 주지 않은 검은 장식품에 지나지 않는다.
제십장 : 태극의 바다 안에 담지 못할 무공은 없다.
제십일장 : 매화심검, 요제의 도.
제십이장 : 천문 대혈투.
제십삼장 : 초인들의 대결.
제십사장 : 의원은 환자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