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민경의 몽당연필
저자소개
서문
# 완전한 것
# 용서합니다
# 인류의 영혼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
# 단순하게 이야기하기
# 꿈을 향해 가는 길이라면 'keep going'입니다
# 꿈을 이루기 위한 변화
# 나 들으라고 하는 혼잣말
# 나를 놓아주기
# 어느 누구도 나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고, 나 또한 어느 누군가의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
# 옹알이.. 나의 생명
# 집단 무의식
# 놓으면 절로 된다.
#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네.
# 비 내린 후에 성숙해지며 가을이 온다
# 가는 길이 좋지 않을 때가 있긴 하지만..!
# 꿈은 기적처럼 일어나지 않았다 너무 자연스럽게 현실이 되어 있었다.
# 지나친 기회, 새로 맞이하는 기회
# 내가 가는 길은 늘 신났다
# 세상에 이런 일이...ㅎㅎ
# 잠을 물리치는 몰입.
# 계속 반복하다 불이 붙으면 신난다.
# 민들레 홀씨 같이 틀의 굴레에서 벗어나.
# 또 하나의 기회
# feel 쫓아가기.
# 절 300배 ...
# 와우.. 너무 좋아!! ㅎㅎ
# 리듬이 있어서 힘이 난다.
# 700배째.
#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좋다
# 보름
# 쉽게 이루길 원하면 쉽게 이룰 수 있다.
# 나를 진정 위하는 것이 전체를 위한 것
# 요즘 나의 방식 ^^
# 약속이 참 중요하다.
# 다 지나가고 흘러 들어오너라
# 이제 1400배 째,,
# 알 수 없는 불안감
# 느낌이 느껴져서 기분 좋다.
# 마음아 너의 자리를 지켜라
# 내가 나에게
# 빛나고 싶다면?
# 사기, 허풍 기준이 뭐야
# 나는 이렇다 저렇다
# 내가 이렇구나 ㅎㅎㅎ
# 느끼는 감각
# 사느냐 죽느냐 둘 다 안할래..
# 서툴었던 때가 얼마나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지.
# 내가 하는 것
# 꿈이 현실이 되는 세상
# 상상 못한 일
# 세상 사람들 모두 나와 같다
# 내가 경험하는 것들
# 엄청난 물살이 밀려올 때
# 물기 앙! 앙!
# 기적이다 기적. ^^
# 답이 어딨어.
# 혼잣말 하기
# 부질없는 목표
# 비밀의 정원이 될련지.
# 내가 파는 서비스, 제품, 기획, 공연 모두 상품이라고 치자면.
# 또 시작됐다..
# 자동 시차 적응 시스템.ㅜㅜ
# 이 느낌 뭘까
# 예지몽
# 자력감
# 해결의 실마린지 실뭉친지
# 세상에 나가기 위한 준비
# 3800배 째,
# 내가 누군지,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 아,,,떨려!!! ㅎㅎㅎ
# 강한 파도와 태풍
# 잠이 오지 않는 밤
# 몸이 먼저 반응
# 기대가 누굴 위한 걸까.
# 혼란 혼란 @@
# 내 비춰진 모습
# 정이 많은 것과 공감을 잘하는 것..???
# 다음 기회
# 꼬인 것 풀기
# 서포터~!!
# 활용하는 것
# 강물 같은 인연
# 만나는 사람들
# 지금 순간도 역사
# 비우기 비우기 또 비우기
# 낮잠보다 짧고 조는 것보다는 긴.. 뭐지?
# 역사 쓰기..
# 궁시렁거리지 말기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왠지 그냥 하게 되는 것
# 역사는 만들어가는 것이고 답은 없다고 하는뎅.
# 바람이 분다
# 내가 한 선택에 대한 믿음
# 노를 저어가자~
# 내 삶의 조각
# 돌고 도는 그런
# 목표가 크면 일을 많이 하게 되네 ㅋㅋ
# 감사한 일들 모두 모두..
# 연결
# 시작이 반, 인연~~
# 매순간
# 공유할꺼야 다 전부다
# 11.24~3.9 까지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에 ~
# 몰입, 한 자리에 밤새고 앉아있기, 멍 때리기, 뭔가는 하고 있지만 의식은 하나에 꽂혀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