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乞丐) 겨울(冬天) – 그 겨울의 기억들 그림 속 세상(月朦朧 鳥朦朧 廉捲海棠紅) 꽃을 보다(看花) 꿈꾸는 친화이강(槳聲燈影裏的秦淮河) 꿈을 말하다(說夢) 나는 양저우 사람입니다(我是揚州人) 나의 보배(兒女) 난징 이야기(南京) 남방에서 온 소식(南行通信) 담배 이야기(談抽煙) 담자사와 계단사(潭柘寺 戒壇寺) 매우담의 물빛(綠) <매화> 후기 (<梅花> 後記) 먹을 권리를 논하다(論吃飯) 멍쯔 이야기(蒙自雜記) 무더위(熱) 무슨 할 말이 있으리까!(論無話可說) 바이차이(白采) – 친구를 그리며 배필을 찾아서(擇偶記) 백마호(白馬湖) 백수폭포(白水漈) 백인종 – 하느님의 보배!(白種人 – 上帝的驕傲!) 봄(春) 송당 유람기(松堂游記) 아내를 그리며(給亡婦) 아버지의 뒷모습(背影) 아허 이야기(阿河) 양저우의 여름날(揚州的夏日) 양저우 이야기(說揚州) 여인(女人) 연락선 안의 정신 문화(航船中的文明) 오늘 이 날!(這一天) 정의(正義) 집권정부 대학살기(執政府大屠殺記) 청년을 논하다(論靑年) 총총(悤悤) 춘회이의 선물(春暉的一月) 칠푼짜리 목숨(生命的價格 – 七毛錢) 침묵(沈默) 편지 한 통(一封信) 표령(飄零) – 친구를 생각하며 하늘을 날다(飛) 하당월색(荷塘月色) – 달빛 어린 연못가 하숙집 여주인(房東太太) 현대사회증후군(憎) – 무관심 • 경시 • 적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