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런저런 정리를 하던 도중 잘 보관해 두었던 내 나이 23살 사랑을 믿었을 그러나 또 그렇게 아팠을 시절 써 내려갔던 몇몇 글들을 발견했다. 지금은 도저히 기억도 나지 않는 그 시절 그때 그 사랑을 떠올리며 부끄럽게 글을 내보여 본다. 많은 수정을 거치지 않은것은 그때의 나를 그대로 간직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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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래 작가소개 프롤로그 한 마리의 새 낯선 낯설음 예스터데이 끝도없는 추락 슬픈 노래 그녀!!! 그!!! 마지막 노래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