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투자로 인생이 바뀌는 순간!
윌리엄 오닐처럼 투자한다는 것

윌리엄 오닐은 30세에 뉴욕 증권거래소 최연소 회원이 된 전설적인 투자자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혼합하여 캔 슬림(CAN SLIM) 투자법을 고안했고, 그 기법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식 부자를 만드는 절대 법칙으로 통한다.
저자인 에이미 스미스는 직업, 학벌, 나이,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윌리엄 오닐의 매매 원칙으로 주식 부자가 된 50여 명을 인터뷰하여 그들만의 실전 투자 전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위기를 피하고 큰돈을 버는 뛰어난 투자자들의 성공 비결은 어찌 보면 단순하다. 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투자 원칙을 명확하게 세우고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금의 주식시장 상황이야말로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기 위한 최적의 타이밍이다. 그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해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저자소개

에이미는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니던 직장에서도 쫓겨났다. 하루아침에 백수가 된 그녀는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투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제대로 투자를 하기 위해 그녀는 윌리엄 오닐이 투자자를 위해 만든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Investor’s Business Daily, 이하 IBD)』를 열심히 읽고, 투자 소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오닐의 매매 기법을 공부했다. 그리고 결국 투자에 성공해 주식부자가 됐다.
저자는 많은 초보 투자자가 비슷한 실수를 흔히 저지르는 것을 보며 올바른 방법만 알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열정적으로 윌리엄 오닐의 투자법으로 매매하던 에이미는 『IBD』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여전히 지금도 투자 전문가 겸 전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윌리엄 오닐의 캔 슬림 기법으로 투자하며 소모임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을 인터뷰 했다. 평범했던 그들이 빠르게 주식부자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들으며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비법을 정리하여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에이미는 『IBD』의 「마켓랩 비디오(Market Wrap Video)」 사회자와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How to Make Money in Stocks)」의 공동 사회자로도 활동했다. 또한 『IBD』 투자자 발전 클럽 및 「IBD」 라디오 관리자로 일하며 CNN, 『마켓워치(MarketWatch)』, 『야후파이낸스(Yahoo! Finance)』 등 여러 매체에 투자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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