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할아버지
용화산 토담집에서 홀로 사는 소경 할아버지는 파란만장했던 젊은 시절을 가끔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립 니다. 그를 알고 있는 지 산새와 다람쥐가 찾아와 친구가 됩니다. 엿장수와 씨름선수였던 젊은 박경추의 모습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9791130326474
판권 페이지1. 소경 할아버지2. 할배네 똥강아지3. 숲속궁전과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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