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며 좋아하는 취미로 월300벌기
33년 차 워킹맘으로 직장과 집 밖에 모르던 저자가 온라인 빌딩 짓기에 관심을 가지고 인스타그램을 시작하였다.
55세 늦은 나이지만 좋아하면서도 잘할 수 있는 걸 찾으며 시작한 셔플 댄스로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온라인 수익화에 성공하였다.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온라인 수익화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꼭 돈과 연관 짓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 그러면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히 많은 기회가 찾아오는 걸 알았기에 나이와 상관없이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