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전주 이야기
창립행사지역도 전국을 돌아가며 11월 3주 토요일(본회 창립이 12월 29일입니다만 한 달 두 주 앞당겨서 하기로 이미 결정이 되어 예측 가능한 행사를 하는 회입니다. 단 특별한 도서 지역 특수지역 북한지역 해외지역 등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br />이번 사람 사는 전주 이야기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의 잔치로 꾸몄습니다. 특별히 특집에 신경 썼으며 앞으로의 방향도 평상시 밴드 활동은 편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