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산의 약속
90년대 주사파를 상징하는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민경우 대표가 기억을 더듬으며 술회한 비망록. 작가는 주사파 운동의 변천사를 비롯하여, 북한이 한국 정당사에 개입하게 된 경위를 가감 없이 밝혔다. 주사파의 핵심 인물만 알 수 있는 비화를 들려준다.
개관정치방침을 둘러싼 논란 90년대 후반 북한의 개입민노당·민주노총의 장악 이석기와 경기동부의 몰락통진당 사태 이후 비정규직 운동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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