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이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 저자
- 해수을
- 출판사
- 로맨스토리
- 출판일
- 2016-09-12
- 등록일
- 2017-02-0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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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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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죽은 태사 장상성의 하나뿐인 여식이자 잊힌 이름의 소유자. 장주희.
날 때는 태양과 함께라서 주(晝)였는데, 지금은 달과 함께라서 야(夜).
장야희가 되었다.
한겨울에 핀 난초와 같은 그녀에 옥안 위로 어수가 헤매더니 이내 주인에게로 되돌아갔다.
“그대가 먼저일까, 짐이 먼저일까.”
자리에서 일어난 청고의 손끝이 가늘게 떨리었다.
저자소개
해수을
천칭자리. 유랑하는 조각배
가끔은 대중적이지 못한 제 취향에 슬퍼하며 밤을 보낸다.
꿈은 언젠가 글로 먹고사는 글쟁이가 되는 것.
http://bird_flower.blog.me/
전자책) 잔혹의 굴레/ 춘풍, 불어오나니/ 냉화/ 사랑탓/ 조우/
너에게로 가다/ 황제의 구인광고/ 늘
종이책) 조우/ 황제의 구인광고/ 이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
목차
여는 장
1장 재인 장씨
2장 귀비 윤씨
3장 황제 청고
4장 혜안 중유
5장 황후 이씨
6장 야행(夜行)
7장 화친(和親)
8장 돌연(突然)
9장 석별(惜別)
10장 환란(患亂)
11장 심심(深心)
12장 이빙(履氷)
닫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