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la vie 세라비
누군가를 사랑한 죄로 끌려간 지옥. 꽃 같던 삶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고, 꽃잎은 짓밟혀 더 이상 꽃이 될 수 없어도 질긴 숨은 이어갔다. 살기 위해 원망조차 버려야 했던 시간들. 주워 담을 수 없는 시간들은 그렇게 흘러가고…… c'est ma vie, c'est la vie
하얀달(智炫) 출간작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 다시 사랑합시다. 출간 예정작 : 멈춰진 시간 사이로. / 미몽 네이버 카페 연향(http://cafe.naver.com/yeonhyangbook)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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