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왜 반드시 영어를 배우러 유학연수를 가는가?〉

1) 영어는 유학 가서 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저 친구 유학 물 쫌 먹었나 본데” 근처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을 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위와 같이 생각한다. 저 사람은 분명 미국이나 영국에서 일정 기간을 공부하거나 살다 왔을 거라고..

즉, 영어를 유창하게 위해서는 일정량의 돈을 들여 꼭 유학을 간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당연히 부정해야 하는 잘못된 선입견 중에 하나이다.

본인의 열의와 학습 방법에 따라, 유학을 가서도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국내에서스스로 학습하여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우리는 후자가 되어야 하고 그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유학에 드는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이 기회비용으로 무수히 많은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다.

자, 이제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고, 국내에서 영어를 습득하여 유창하게 말해보자!

저자소개

외국계 다목적 기업에서 해외영업부서에 7년째 종사하고 있으며, 어학연수 경험 없이 영어를 Native 수준으로 습득.

〈왜 반드시 영어를 배우러 유학연수를 가는가?〉

1) 영어는 유학 가서 배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2) 배움이 아닌 도피가 목적이 되어버린 유학생활

3) 엄청난 개인적 혹은 사회적 손실

〈영어는 국내에서 배우면 안 되는가?〉

1) 문법위주의 잘못된 학습 방법

2) 외국인도 풀지 못하는 수능 문제

3) 흥미를 떨어뜨리는 학교 교육

〈자, 이제 국내에서 영어를 마스터하자〉

1) 이미지 위주의 학습법

2) 다양한 미국드라마 활용

3) 외국인 친구 사귀기

〈지금, 자리를 박차고 영어를 배우자〉

1) 한국 드라마 대신 미국 드라마!

2) 스스로 대화법

3) 대학가 주변을 적절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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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