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한교육연합회에서 발간한 지우문예 새교실 천료작 모음집에 등재하며 그 기나긴 여정과 가혹한 심사평이 지금의 필자를 단단한 초석의 글쟁이로 만드는 디딤돌이 되었지 않나를 생각하며 원본 그대로를 하나도 마사지 없이 수록하고 있다.
그 후 1988년 한국아동문연구소에서 제3회 신인문학상(동화부문)으로 등단하며 걸어온 길을 한데 모았다.
표지는 지우문예 첫 1회 추천 작 1983년 11월호 교우지이다.
저자소개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동화섬 이사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공무원최고기록(기네스북·400여 권·종이전자책 중복 있음·행정안전부장관 인증) 등재
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등재
통일교육위원·평통자문위원
오마이뉴스(3년)·제주인터넷뉴스(8년)·제주신문(10여 년) 칼럼니스트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독서대전추진위원(장)(3번)
도립·한라·제남·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20여 년)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 발표, 1988년 아동문학세상 동화 등단, 1990년 월간문학 동화 당선)·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 평론가 등단)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수상(제20회, 1998년)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겸직 교수(12년) 지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