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외침
대하소설 1921년생인 주인공. 일본 강점기와 38선 월남. 6.25 등 대한민국의 비극적 근현대사 속에서 한 여성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결정한 선택.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그 여자는 난자은행에 갈까?”로 사이버 신춘문예에 당선된 적이 있다. 한동안 쉬다가 필명을 바꿔 다시 글을 쓴다. 이번에 발간된 세 권의 장편 소설은 장르가 다르지만,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는 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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