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위에 피는 꽃7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판권 페이지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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