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의 새로운 조우
40년째 주부를 하고 있지만, 사진을 잘 찍고 싶어 시작된 나의 첫 포토에세이입니다.
이걸 계기로 우리 가족 포토에세이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옛날 가족사진 중에 잘 찍은 사진을 고르고 또 고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옛 추억도 떠오르고, 식구들과 웃음이 피어나고, 사진도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책으로 출간할 제 두 번째 포토에세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미라고 합니다.
저는 조용히 퀼트 하는 것을 좋아하고 선호하는데, 우연히 사진의 미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잘 찍고 못 찍는 것도 배웠고, 빛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찍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정주부로만 40년을 보냈지만, 나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배움에 열정이 가득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배움의 열정에 다시 한번 도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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