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두뇌가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는 지는 뇌 과학자들도 아직 완전하게 밝혀내지 못했다. 두뇌의 정보처리 방법이 베일에 싸여있다 보니, 능동적으로 두뇌를 발달시킬 방법도 없었다. 그래서 천재는 천재고, 일반인은 일반인이며, 둔재는 둔재로 분류되어 그 속에 갇혀있다.
이제 이런 모든 틀을 벗어나 이 책과 함께 신비하고 멀기만 했던 두뇌의 세계를 여행해 보자.
저자소개
오레이첼
오레이첼은 '마음 빨래'의 저자로 '개인의 자전소설, 에세이, 전문서적의 집필과 출판'을 돕는 '작가'이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민동필
자폐 아들을 교육하기 위해 지난 10여 년간 생화학/생물 물리 연구에서 두뇌 발달 과정 연구로 전환, 자폐를 가진 사람을 비롯해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 한 학습 및 교수법을 정립
생화학 박사 - Washington State Univ. Pullman, WA; 박사후 연구원 - Weill Cornell Medicine, New York, NY; 선임 연구원 -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NY; 과학자 - National Research Council Canada, Montreal, QC; 현재 - PonderEd Education Inc. 대표, Infonomics society 자문 위원, World Congress on Special Needs Education (WCSNE) 학회장, 밴쿠버 중앙일보와 밴쿠버 교차로/교육신문 교육 칼럼니스트
목차
목차
머리말
들어가는 글
1. 생각이란 무엇이며, 뇌는 어떻게 작용하나요?
2. 인간 두뇌의 정보처리 방식이 과학 기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3. 두뇌가 다양한 정보처리 방법을 갖게 된 원인은 뭘까요?
4. 아이들의 두뇌 발달 정도를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요?
5. 현대의 교육이 지식 전달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뭘까요?
6. 천재의 사고능력은 타고 날까요? 무엇이 다른가요?
7. 호기심을 키우는 질문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논문 요약
맺음말